EK중공업(주)(대표 이종열)는 2월 4일 고성군청을 방문하여 취약계층을 위해 바이러스 살균·소득 스틱 334세트(11,022천 원 상당)를 전달했다.
황윤용 부사장은 “기부를 통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라며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EK중공업(주)는 2020년 4월에도 코로나19 극복 착한기부 성금 300만 원 전달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고성군은 전달받은 물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서 읍면 경로당에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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