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4(목) 여주시 흥천면 남여새마을지도자회(회장 염명준, 김명화)는 연말을 맞이하여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원을 흥천면에 기탁하였다.
재원은 회원들의 회비와 봉사활동을 통한 수익금 등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난 4월코로나 극복을 위한 사랑의 떡 나눔(260팩) 후원에 이어 두 번째 기탁이며, 이외에도 쌀·반찬·고추장·김장김치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기탁해주신 후원금은 흥천면 후원 지정계좌로 예치하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사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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