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종합대리점 에이치더블유(대표 박정훈, 신창면 읍내리)가 23일 신창면(면장 임황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21 희망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박정훈 대표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황선 면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시기에 따듯한 후원을 해주신 박정훈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위기상황에 처한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사용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정훈 대표는 2017년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후원 협약을 맺고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15만원씩 기부하며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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