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 강원도연합회 강일수 수석 부회장이 우수 농촌지도자로 뽑혀 국무총리상을 받는다.
1984년 농촌지도자 활동을 시작한 강일수 부회장은 원주시 연합회장을 거쳐 2018년부터 강원도연합회 수석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일수 부회장은 농촌지도자 조직 활성화와 원주시 농업인의 날 발상지 계승 발전, 과학영농 실천을 통한 농업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9일 농민회관에서 개최되는 (사)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주관 한국농촌지도자 제73주년 기념식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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