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원주시에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주식회사 더나은(대표 강익희)에서 600만 원 상당의 항균스프레이 300개를 후원한 데 이어 4일에는 ㈜다올알앤에스(대표 강태현, 정용권)가 총 1,400만 원 상당의 난방유 70드럼과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160박스를 원주시에 전달했다.
후원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계층 및 복지시설 등에 전해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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