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원주시지부(회장 허영희)는 11월 17일 지부 읍면동 문고회장 및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명륜1동 소외계층 가정 2곳에 520장씩 총 1,04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허영희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명륜1동을 시작으로 총 13가구에 510만 원 상당의 연탄 6,760장을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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