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화학매트(대표 윤여산)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11월 13일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대봉)을 방문해 ‘아주 특별한 행복듬뿍 다용도 매트’350개를(1,500만원 상당) 후원했다.
윤여산 ㈜고려화학매트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특별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아동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나눔을 통해 다함께 행복이 넘치는 빠른 일상생활 회복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강대봉 관장은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담아 행복을 전달해준 윤여산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고려화학매트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행복나눔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는 디딤돌이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다용도 매트는 지역 내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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