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면장 홍순제)이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5일 동안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관내 마을회관·경로당 55곳을 대상으로 전기·난방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한파 시 난방시설과 상수도가 얼어붙지 않도록 사전조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순제 연서면장은 “노인들이 추운날씨에도 편안하고 따뜻하게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불편 해소와 주민들의 고충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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