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에서는 여주 청년들을 위한 11월 꽃드림 프로그램을 3일부터 접수한다.
이번 11월 꽃드림 프로그램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몸도 마음도 지친 여주 청년들에게 생기와 힐링의 시간을 줄 수 있는 ‘꽃’이라는 주제를 선정해 청년들에게‘꽃을 드린다’라는 뜻과 함께 꿈(Dream)도 함께 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1월 꽃드림 프로그램은 △프리저브드 플라워 비누 만들기 20명, △하바플라리움 볼펜 만들기 20명, △프리저브드 플라워 무드등 만들기 20명, △생화 꽃꽂이_햇박스 만들기 20명, △북잡 Book-Job(독서/도서명:그래서 제가 뭘하면 되나요?)20명이며, 신청은 3일부터 네이버예약(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368968)으로 만 18세부터 만 39세이하 여주 청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 할 예정이다.
코로나19의 여파로 11월 프로그램은 비대면으로 운영하며, 만들기 키트 및 도서를 참가자가 수령 후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 될 예정이다.
여주 청년활동지원센터의 11월 꽃드림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 블로그(https://blog.naver.com/yjyouthcent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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