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시민복지센터 여성회(대표 원은향)와 원주시 산림조합(대표 조두형)은 10월 28일 원주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후원금 1백만 4천 원과 5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원주시 시민복지센터 여성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안녕 마스크 제작에 이어 이번에 취약계층을 위한 천사운동에 동참했으며, 원주시 산림조합은 2015년부터 매년 500만 원씩 총 3,000만 원을 후원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한편, 원주시는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후원금으로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차상위계층 500세대에 매월 13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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