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운영 중지 되었던 주말영화 상영을 재개한다.
11월에는 어린이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월E’, ‘안경’,‘니모를 찾아서’, ‘플라이 대디’, ‘도리를 찾아서’를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 1층 강당에서 차례로 상영한다.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출입관리를 철저히 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소독제 비치, 발열체크 등 방역 수칙에 따라 강당 내 거리두기를 시행해 1일 상영에최대 50명까지만 수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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