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동 10월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주민·단체 참여 금연거리·해피라움 상가 인근 정화활동 벌여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동장 여상수)이 22일 아름동 일원에서 통장협의회, 인협의회,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결운동 일환으로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날 참여자들은 금연거리, 해피라움 상가 인근 도로변을 중심으로 담배꽁초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여상수 아름동장은 “깨끗한 금연거리와 해피라움 상가를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했으면 좋겠다”며 “자신의 상가 앞은 본인 스스로 청소한다는 모습이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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