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도환이 KBS 2TV '비밀의 남자'에서 주인공 엄현경과 이채영의 외삼촌으로 투입돼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률 고공행진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
배도환은 극에 활력을 주며 다소 무겁고 비정할 수 있는 스토리 속에서 속 없이 푼수같지만 사랑스러운 감초 역할로 시청자에게 재미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시청률 15%를 넘기며 인기 상한가를 치고 있는 드라마 '비밀의 남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편, 드라마 시청률 1,2위를 달리는 KBS2TV '비밀의 남자'에서 시청률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배도환이 실검 1위를 한 20일 하루전날인 19일 모친이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어머니도 간호하며 챙기는 효자로 알려져 연기도 인성도 훌륭한 인물로 시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사진 제공▷ 배도환] <저작권자 ⓒ 뉴스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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