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국민 63.8%
2014/12/22 13:1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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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에 대해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야권 지지자들조차 절반 이상이 헌재 결정의 근거에는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홍혜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을 두고 찬반 여부를 묻는 질문에 10명 중 6명 이상이 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일보가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통진당 해산 결정에 찬성한다고 답한 비율은 63.8%로 반대한다 23.7%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정당 지지자 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은 88.7%가 찬성했고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에서도 41.4%가 찬성한다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통진당이 이석기 전 의원과 지하혁명조직이 주도하는 정당이며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협이 된다'는 헌재 결정의 근거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에는 새정치연합 지지자 중에서도 과반이 넘는 52%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윤희웅 / 정치컨설팅 민 여론분석센터장
"야당 지지자들 중에서도 종북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는 지지자들이 상당 부분 있고 이 기회에 그러한 고리를 끊어버리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인식도"

통진당 해산 결정이 당연한 심판이라는 응답은 58.7%, 이번 결정으로 정당활동의 자유가 훼손됐다는 응답은 33.8%로 나타났습니다.

낮은 연령대일수록 통진당 해산 결정에 비판적이었지만 20대의 52.2%, 30대 48%가 헌재의 결정에 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TV조선 홍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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