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인사조직 전문가가 참여하는 학술포럼 개최
2014/12/17 09: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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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이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도울 뿐만 아니라, 기업의 조직문화를 변화시키고 생산성 증가에 기여한다는 사실을 학술적으로 검증하고 이를 기업에 확산하기 위해 여러 관련 학회의 학술 포럼을 후원하고 있다.

그 중 하나로 한국인사조직학회에서 12월 17일(수) 14시, 중소기업중앙회(그랜드홀)에서 ‘일·가정 양립을 통한 조직혁신’을 주제로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기업에서 그동안 시행한 제도가 기업의 조직문화에 미치는 변화에 대해 분석하고, 일·가정 양립제도 시행이 조직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이다.

학술포럼에 앞서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강혜련 인사조직학회장, 데보라 콜브(Deborah M. Kolb) 교수, 민희경 CJ 부사장 등이 기업의 조직문화 변화와 일가정 양립 지원 활성화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가 진행된다.

이어서 ‘성공적인 일·가정 양립과 조직 내 경력 개발을 위한 협상 전략’을 주제로 데보라 콜브(Deborah M. Kolb) 교수의 기조강연, 가족친화제도의 국내 제도화 과정(연세대 신동엽 교수, 이화여대 강혜련 교수), CJ의 가족친화제도와 조직혁신 전략(CJ그룹 민희경 부사장)에 대해 발제 후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일·가정 양립은 근로자 복지제도 차원이 아니라 조직의 혁신, 나아가 조직의 성장과 발전을 이루는 데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나타난다.

전문가들은 가족친화제도와 유연한 근무 환경이 정착되고 일·가정 양립을 이루기 위해 기업과 근로자, 정부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가족친화 직장문화를 통한 일·가정 양립이 근로자에게 사회적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을 주고, 업무몰입도와 직장만족도를 상승시켜 궁극적으로 회사의 경영성과를 높이고 국가의 경제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열쇠가 될 것”이라며, “일과 가정의 양립은 정부의 정책, 경영진의 신념, 사회구성원의 인식 개선이 모두 합쳐질 때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여성가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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