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전국 최초 '기장군 아토피 케어 푸드센터'운영
2014/12/11 16: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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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천식 없는 기장 만들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10월부터 동부산대학교 내에 기장군 아토피 케어 푸드센터를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설치 운영하고 있다.

기장군 아토피 케어 푸드센터는 4명의 전문 영양 상담사가 온( www.gijangacfc.or.kr )·오프라인을 통한 전문 영양상담 서비스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기장군 아토피 케어 푸드센터(센터장 동부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강현주 교수)는 2014년 10월 1일 개소 이래로 기장군 내 정원 50명 미만 어린이집 102개소(영유아 1964명 대상)를 기간단위 등록신청을 받아 사업기간(2014년 10월 1일∼2015년 1월 31일)중 기관당 2회씩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방문교육과 대체 레시피를 이용한 아토피 예방 영양 베이커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83개 기관(12월 11일 기준)을 대상으로 사업 진행중에 있다.

또한 시범사업으로서 등록기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수행하여 아토피 위험요인을 가진 영유아를 발굴하여 관내 영유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인단위 신청자를 모집, 오는 2015년 1월부터 6주간의 아토피 예방·관리 교육프로그램과 상담을 제공한 후 교육 이수자에 한하여 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대체 레시피를 이용한 베이커리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12월 행사로는 13일, 20일에 센터 내 어린이교육실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등록기관의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어린이 가족 20팀을 대상으로 대체 레시피를 이용한 '크리스마스 영양 고구마케익 만들기' 이벤트를 개최하고 23일, 24일에 기장군보건소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양·조리사 및 원장을 대상으로 '아토피 예방·관리 집합교육'을 가진다.

센터장은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이 늘고 있지만 무분별한 질병관리 정보와 잘못된 인식으로 영유아 아동의 영양 불균형과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경우가 많다"며 "알레르기질환 관련 전문 영양상담과 예방·관리 교육을 통하여 올바른 식생활을 전파하여 아토피 유병율을 낮출 뿐만 아니라 군민 건강을 증진시키는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기장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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