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오피니언
인터뷰
스포츠
연예
종교
지역뉴스
포토뉴스
동영상
커뮤니티
오디 뽕나무 심기 3월 하순까지 [뉴스코어]
2017/03/08 17:01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오디 뽕나무, 3월 안으로 심으세요 사진
▲오디 뽕나무 재배 농가 모습. [사진제공/충남도청]


충남도 오디 뽕나무 농가 재배에 3월 하순까지 심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 잠사곤충사업장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따라 오디 재배를 위한 뽕나무 심기는 3월 하순까지 마쳐야 한다는 것이다.

오디 뽕나무는 가을에 심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미리 포장 준비가 되지 않아 가식을 했던 농가는 이른 봄 뿌리가 활동하기 이전 땅이 풀리면 즉시 나무를 심는 것이 좋다.
 
뽕나무 수액의 흐름은 4월부터 급격히 증가해 5·6월 수확기에 최대치를 보인다.
 
이에 따라 나무의 수액 흐름이 활발해지기 이전인 3월 초순부터 3월 중순 사이에 나무를 심는 것이 안전하다.
 
4월 눈이 틔기 시작하고 5월 초순 오디가 나오기 시작하는 시기에는 뿌리도 활동을 시작해 잔뿌리가 생기기 시작하므로, 뿌리를 잘 못 건드리면 양·수분 흡수 및 공급이 원활치 못하게 된다.
 
오디 뽕나무 심는 방향은 남북으로 하는 것이 햇볕을 많이 받는데 유리하며 경사지는 생육기간 중 그늘지는 면적이 적어 햇볕을 더 많이 받을 수 있고 자연재해(동해, 서리피해 등)를 줄일 수 있다.
 
나무 심는 거리는 나무 모양, 토양의 비옥도, 작업효율성, 재배기술 수준 등을 고려해야 한다.
 
특히 나무를 심을 때에는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심은 이후에는 묘목 주변을 비닐 피복 후 지주에 고정해 줘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잠사곤충사업장 서상덕 연구사는 “나무 심기는 오디 재배 농업 경영의 첫 걸음인 만큼 신중히 정성들여 준비해야 하며, 이른 봄 토양이 녹으면 즉시 나무심기를 실시하고 늦어도 3월 하순까지 마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곽금미 landcore@naver.com ]
곽금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landcore@naver.com
뉴스코어(www.newscore.kr) - copyright ⓒ www.newscore.kr.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NEWSCORE | 충남 천안시 동남구 중앙로 63-1 (2층) 
      TEL :  041-622-1717 | FAX : 041-622-0025 |  landcore@naver.com
      Copyright ⓒ 2007-2015 NEWSCORE All right reserved.
      www.newscore.kr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