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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북 도의회, KTX 세종역 신설 백지화 촉구 [뉴스코어]
2016/11/16 12: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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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왼쪽부터 임병운 충북도의원, 김양희 충북도의장, 윤석우 충남도의장, 조길행 충남도의원, 윤홍중 공주시의장.
△ 지난달 24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왼쪽부터 임병운 충북도의원, 김양희 충북도의장, 윤석우 충남도의장, 조길행 충남도의원, 윤홍중 공주시의장. [사진제공/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와 충북도의회, 공주시의회가 함께 KTX(고속철도) 세종역 신설 백지화 촉구에 나섰다.

충남도의회 윤석우(공주1) 의장과 충북도의회 김양희(여·청주2) 의장, 공주시의회 윤홍중 의장, 그리고 조길행(공주2) 충남도의원과 임병운(청주10) 충북도의원은 지난달 24일 오전 충남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TX 세종역 신설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충남북도의회가 충남 공주역과 충북 오송역의 위상이 축소될 것을 우려해 한목소리로 세종역 신설 백지화 촉구에 적극 나선 것이다. 

윤 의장과 김 의장은 성명서를 통해 “충청권의 합의 정신과 공조의 틀을 깨고 갈등을 유발하는 KTX 세종역 신설에 대한 모든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며 “타당성 조사를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 곽금미 landcore@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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