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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백업 없이 이틀이면 영원 복구불능, 7일만 100%복구? [뉴스코어]
2015/07/28 15: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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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백업 파일 복구 1분인데 일주일씩? 말도 안 돼”
안철수 여당 원하면 주식 백지신탁하고 정보위 갈 것
안철수 요구 조건 들어주면 주식 백지신탁하겠다
안철수 국정원 100% 복구, 전문가로서 이해 안 돼
안철수 국정원 등 정보기관은 백업은 기본!”
안철수 국정원 백업 파일 복구 1분인데 일주일씩? 말도 안 돼
안철수 국정원 직원 백업 존재 알면서도 삭제했다고?”
안철수 백업 없이 이틀이면 영원 복구불능, 7일만 100%복구?
안철수 국정원, 2IP7차례 해킹 발견! 고발할 것!”
안철수성대교수.jpg
 
 
안철수 의원이 안철수 백식회사 안랩 보유 주식을 백지신탁하고 여당의 요구에 응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국민정보지키기위원장은 국가정보원과 새누리당에 대해 안철수 지분을 백지신탁할 때는 조건이 있다고 밝혔다.
 
안철수 국민정보지키기위원장은 국정원이 PC와 스마트폰 불법 도·감청 사찰 의혹과 관련해 원본 자료제출과 전문가들의 분석에 협조한다면, 여당 요구대로 담당 상임위원회를 국회 정보위원회로 옮기고 자신의 주식을 모두 백지신탁하겠다고 선언했다.
 
안철수 위원장은 지난 27일 오후 국회 본청 대표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제대로 된 조사를 하기 위해서는 국가 기밀이 누설 안 되는 방법으로 자료 제출과 전문가 분석이 이뤄져야 한다고 국정원 해킹 사찰 의혹과 관련 원론적인 조사 원칙을 재확인했다.
 
안철수 위원장은 이를 위해 구체적으로 로그파일 등 국정원에 요구한 자료들 제출할 것 최소 5명 이상의 프로그램 전문가가 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어야 하며 1개월 이상의 자료 분석 기간이 필요하다조건을 제시했다.
 
안철수 위원장은 이러한 전제 조건들이 갖춰진다면 저도 정보위에 참여하고 필요하다면 주식도 백지신탁하겠다라며 더 이상 새누리당과 국정원은 비합리적 핑계로 거부만 하지 말고 합리적 요구를 수용해 국민적 의혹을 풀어달라라고 촉구했다.
 
안철수 위원장은 나아가 합리적인 요구에도 불구하고 못 믿겠다고 한다면, 국정원은 이탈리아 사람은 믿고 대한민국 국민은 못 믿는 것이냐고 반문하겠다라고, 안철수 위원장의 백지신탁과 정보위에 동참하라는 새누리당과 국정원을 향해 쓴소리를 쏟아냈다.
 
안철수 위원장은 아울러 저의 정보위 참여로 자료 제출과 전문가 참여 등을 없던 일로 하려는 것처럼 보인다우리당이 추경과 국정원 해킹 의혹을 연계 안하고 정보위 청문회도 양보한 만큼, 이제는 여당이 의혹 해소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치에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철수 위원장은 화제를 전환하고 국정원이 삭제파일을 100% 복구했다고 발표했다이는 프로그램 전문가로서 이해가 안 된다고 못 박았다.
 
안철수 위원장은 국정원은 삭제된 자료를 100% 복구했지만 내국인을 사찰한 흔적은 없었다고 국정원이 발표한 내용을 언급하며 전문가로서 이해가 안 가는 대목이 많다라고 또다른 의혹을 추가로 제기했다.
 
안철수 위원장은 덧붙여 국정원 등의 정보기관이 만약을 대비해 항상 자료를 백업한다백업 자료가 있으면 복구는 1분도 안 걸린다. 국정원은 복구 작업에 왜 일주일이나 걸린 것이냐고 지적했다.
 
안철수 위원장은 이에 더 나아가 자살한 국정원 직원이 백업된 걸 알고 있으면서도 자료를 삭제했다는 것 역시 의아하다라고 전문가로서 또다른 의혹을 제기했다.
 
안철수 위원장은 또 국정원이 자료 백업을 하지 않은 경우라며 백업을 안 한 서버는 하루 이틀만 지나도 100% 복구가 불가능해진다. 전부 복구했다는 국정원의 이야기 자체가 모순인 것이라고 국정원 파일 복원 주장을 정면으로 받아쳤다.
 
한편, 안철수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국민정보지키기위원회는 앞으로 진상 규명을 위한 추가 검찰 고발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이날 역시 국정원 직원 집단 성명과 관련해 국가공무원법·국가정보원법 위반으로 고발할 것이라며 동시에 “2개의 IP7차례 해킹 시도한 의혹 역시 고발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박귀성 기자 sujin004344@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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