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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용기 한의학박사 - 혈관 건강과 뇌졸중의 예방 [뉴스코어]
2015/05/06 22: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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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건강과 뇌졸중의 예방
심장에서 신체 곳곳으로 퍼져 나가는 혈류에 변화가 일어나면 뇌도 영향을 받는다 .혈관계는 산소가 풍부한 혈액을 심장에서부터 혈관으로,동맥으로,그리고 조직 내의 작은 모세혈관으로 이동시키고,혈관을 통해 또다시 심장으로 보낸다 혈압은 신체 내에서 혈액을 정상적으로 순환시키기 위해 삼장이 '얼마나 일해야 하는지'를 측정하는 단위다.

혈관의 지름이 줄어들고 축적층이 생겨서 동맥 벽이 굳어지면,혈압이 거의 25퍼센트 가까이 상승할 수 있다.혈압이 높아지면 심장마비,뇌졸중,동맥류(혈관이 터지는 현상), 심하면 사망에 까지 이르게 된다.

고혈압은 유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고통이나 증상이 딱히 없고 예상하기도 힘들다.혈압이 높아지면 인지능력은 낮아진다.수축된 혈관은 뇌로 전달되는 혈류의 산소의 양을 감소시킨다.뇌로 공급되는 혈액의 양이 갑자기 달라진다거나 뇌 내부의 혈관이 터져 주변의 뇌세포에 혈액이 흐르는 현상을 뇌졸중이라 한다.

더 이상 혈액에서 산소나 영양분을 얻을 수 없거나 뇌 내부 혹은 주위에서 갑작스러운 출혈이 있을 때 뇌세포는 죽는다. 갑작스러운 인지능력 상실을 경험했지만 증세가 없는 경우라도 눈으로 보이지 않는 소규모 뇌졸중의 위험은 항상 있다.최근 연구에 의하면 노인들의 기억상실은 소위 '무증상 뇌졸중(silent stroke)' 이라 불리는 증상 때문일 수 있다고 한다.

무증상 뇌졸중과 해마의 부피가 기억력 상실과 관련 있기 때문에 뇌졸중을 예방하려면 기억의 문제에도 신경 쓸 필요가 있다.
[ 김종호 기자 mambo30@nat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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