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명정동, '인사하는 거리' 웃음이 피어나는 스토리사업 추진
2014/12/18 10: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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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동(동장 김용우)는 인사하는 거리에 '웃음이 피어나는 스토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인사하는 거리는 명정동 건강위원회(위원장 모경책)에서 2013년 이 거리에서 만나는 사람 누구나 먼저 밝게 인사하는 거리 문화를 조성하자는 사업으로 그동안 거리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2014년에는 서피랑공작소를 개소하여 예술작가들이 직접 디자인한 조형물 '안녕', '서피랑 왕자'등 10점을 현재 인사하는 거리 곳곳에 설치하였으며 마을 어린이들의 '먼저 인사하기 운동'을 위해 충렬초등학교를 인사 잘하는 시범학교 지정 운영하고 있다. 또한 컬러풀 거리 조성을 위해 미술작가의 색채 디자인에 맞추어 낡고 노후된 벽체의 산듯한 채색으로 밝은 거리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금번 '웃음이 피어나는 스토리사업'은 경로잔치 때 마을 어르신들이 밝게 웃는 모습을 촬영하여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를 엮어서 액자에 담아 인사하는 거리에 게시하는 사업으로 총 49점을 인사거리 벽면 곳곳에 전시하고 있다.

또한 인사 잘하는 시범학교 지정기념으로 실시된 인사를 주제로 한 그림그리기 등의 사생대회 우수 작품도 함께 거리에 게시함으로써 볼거리는 물론 어르신들과 손주가 어울리는 거리 조성에 톡톡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금번 '웃음이 피어나는 스토리사업' 추진으로 지나가는 행인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액자 속의 주인공이 살아온 이야기를 읽으며 담소를 나누는 풍경이 일상화되어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정동에 사는 김씨는 "변화되는 명정동 거리가 자랑스럽다. 골목을 돌아보는 젊은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는 것이 관광객 같아 보인다"며 주민들도 명정동의 변화를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통영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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