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1년 4개월만에 청와대 복귀

이예지 | 기사입력 2020/05/26 [21:55]

탁현민, 1년 4개월만에 청와대 복귀

이예지 | 입력 : 2020/05/26 [21:55]

 

청와대 의전비서관에 탁현민(47)이 내정됐다.


탁 자문위원은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활동하다 지난해 1월 후, 1년 4개월 만에 비서관으로 승진해 청와대에 복귀했다.

공연·행사 기획 전문가인 탁 자문위원은 2009년 성공회대에서 열린 ‘노무현 추모 콘서트, 다시 바람이 분다’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인연을 맺었다. 2012년 대선에 이어 2017년 대선에 앞서 문재인 캠프에 합류, 대선 준비의 베이스캠프 격인 ‘광흥창팀’부터 함께했다. 현 정부 출범 후 5·18, 8·15, 3·1절 기념식의 딱딱한 형식에 ‘스토리텔링’을 덧입혔고, 1차 남북정상회담과 남측 문화예술인의 평양공연 등 ‘한반도의 봄’의 주요 행사들을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