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천만시민 멈춤 주간, 9월 6일까지 지정한층 더 강화된 방역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막겠다
서울시는 '천만시민 멈춤 주간' 으로 9월 6일까지 지정, 한층 더 강화된 방역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막겠다는 전략이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30일 오전 11시 서울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오전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3773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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