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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낮 12시 기준 서울 사랑제일교회 관련 접촉자를 조사하던 중 40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01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역학조사 결과 해당교회 관련, 586명이며, 추가 전파자 341명, 조사 중인 사례 91명 등으로, 지난 12일 교회 관련 첫 확진자 이후 17일 만에 1018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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