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전세계 최초_ 코로나19 백신 접종

미국의 화이자 독일의 바이오엔테크가 공동으로 개발한 백신으로 예방효과 95%

곽금미 | 기사입력 2020/12/09 [16:13]

영국, 전세계 최초_ 코로나19 백신 접종

미국의 화이자 독일의 바이오엔테크가 공동으로 개발한 백신으로 예방효과 95%

곽금미 | 입력 : 2020/12/09 [16:13]

 

영국에서 전 세계 최초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지난 8일 실시됐다.

 

다음주 91번째 생일을 맞는 영국의 마거릿 키넌 할머니가 전세계 최초  코벤트리 대학병원에서 8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다.  백신 접종의 효과가 입증되면 각 국에서 백신 접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한편,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첫 번째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것으로 알려졌으나, 2주후로 미뤄졌다.

 

접종 실시된 코로나19 백신은 미국의 화이자 독일의 바이오엔테크가 공동으로 개발한 백신으로, 예방효과는 95% 수준으로 밝혀졌다.

 

백신은 70도씨 초저온 상태를 유지해야 접종 병원으로 이송 공급되야 하는데, 운반 과정이 상당히 까다로워 일반 냉장고에서 2~8 도씨 상태로 유지할 경우 5일간 보관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 졌다.

 

화이자백신 이외에도 미국의 모더나 가 최종 임상실험을 마친 상태에서 코로나19백신 접종 준비 중에 있으며, 모더나 백신의 예방효과는 94.1% 이며, -20도씨에서 30일간 보관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백신 개발이 막바지에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 미국 영국 공동 개발) 는 국내에서 코로나19백신 개발을 하고 있는데,현재 제넥신 GX-19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WTO 집계 기준( `29,12,06)에 의하면, 전 세계 코로나19확진자 수는 우리나라는 12월 7일 00시 기준, 65,870,030명( 전일대비 605,211명 증가)이고, 사망자 수는 1,523,583명(전일대비 10,264명 증가)이다.

 

국가별 누진 확진자 수와 사망자수을 보면, 미국은 확진자 14,191,298명중 사망자 276,503명이며, 인도는 9,644,222명중으로 사망자 140,182명이고 이어서, 브라질은 6,533,968명으로 사망자 175,964명에 이른다.

 

우리나라는  연일 500명대 이상으로 확진자 615명이 발생했으며, 국내 발생 580명, 해외유입 35명이 발생했다. 누진 확진자 수는 38,161명, 사망자는 549명이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최대한 빨리 진행하되, 안전성과 유효성 검증을 위해 외국의 접종 동향을 보면서 신중하게 접근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외국에서의 상황을 한두 달 정도 지켜보면서 문제가 나타나는 부분들과 국내에서 허가과정 중에 특수한 문제가 추가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은 없는지 등을 따져가면서 백신접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8일 백신 도입 계획을 발표하고 국제 백신협약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1000만명분, 글로벌 기업을 통해 3400만명분을 선구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총 4400만명분이다. 기업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1000만명분, 화이자 1000만명분, 모더나 1000만명분, 얀센 400만명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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